무(無) 김한얼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47 5 0 2 2020-06-26 그동안 습작했던 소설을 모아 단편집으로 엮어봤습니다. '無' 카페를 운영하는 미숙, 퇴직금을 받고자 하는 알바생에게 퇴직금을 줘야 하는가 고민한다. '운' 한길은 만성 두통에 시달리다 할아버지의 묘에 유모차를 끌고 나간다. '봉사' '운'의 또 다른 버전, '나'가 봉사활동을 가서 겪는 일과 갈등을 통해 얻는 교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아무렇지 않다 김한얼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0 0 182 3 0 1 2019-12-24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일들. '無' 카페를 운영하는 미숙, 퇴직금을 받고자 하는 알바생에게 퇴직금을 줘야 하는가 고민한다. '운' 한길은 만성 두통에 시달리다 할아버지의 묘에 유모차를 끌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