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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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습작 모음집

EPUB 구매시 다운가능 0.4 MB 한국소설 김한얼 유페이퍼 모두

그동안 습작했던 소설을 모아 단편집으로 엮어봤습니다. '無' 카페를 운영하는 미숙, 퇴직금을 받고자 하는 알바생에게 퇴직금을 줘야 하는가 고민한다. '운' 한길은 만성 두통에 시달리다 할아버지의 묘에 유모차를 끌고 나간다. '봉사' '운'의 또 다른 버전, '나'가 봉사활동을 가서 겪는 일과 갈등을 통해 얻는 교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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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습작했던 소설을 모아 단편집으로 엮어봤습니다.

'無'
카페를 운영하는 미숙, 퇴직금을 받고자 하는 알바생에게 퇴직금을 줘야 하는가 고민한다.

'운'
한길은 만성 두통에 시달리다 할아버지의 묘에 유모차를 끌고 나간다.

'봉사'
'운'의 또 다른 버전, '나'가 봉사활동을 가서 겪는 일과 갈등을 통해 얻는 교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995년 강진 출생. 현재 강진군 강진읍 거주. 최근에는 강진에서 부모님을 도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
백수(진)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는 한량같은 인물. 매일같이 치칠과 만성장염과 무기력증에 걸렸다며 온갖 핑계를 대는 자칭 예비 작가. 하지만 내년에는 침대를 박차고 나와 삶의 현장에 뛰어들고자하는 하는 작심삼일이나마 꿈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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